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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음식

아몬드부터 사차인치까지! <로얄너츠> 매일 아침 견과류 한 봉으로 든든하게!!

by falling star 2019. 4. 18.

글을 쓰다보니 하루종일 챙겨먹는게 많더라구요.

일단 저는 공복에 따뜻한 물부터 마시거든요. (여름엔 더워서 잘 안하긴 하지만) 여튼 물을 마시고나서 밀크티랑 티푸드를 먹어요.

밀크티가 없을 땐 커피나 아몬드브리즈를 마시고, 밀크티를 마시고도 피로가 안 풀리면 커피를 또 마시고 티푸드를 계속 먹고 그러고 있어요 ㅎㅎ 아침에 빠지지 않는 일과 ㅋㅋㅋ

 

여튼 이외에도 하루 중 챙겨먹는게 있다면 바로 견과류인데요!

속을 까면 양이 얼마 안되는 것 같아보여도 먹으면 은근 든든하더라구요.

특히 바쁜 아침에 가방에 몇 개 쏙쏙 넣어다니면 몸도 마음도 진짜 든든한 것 같아요 ㅎㅎ

 

사실 그 전에는 다른 제품을 먹었기에 그린너트 로얄너츠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어요.

 

이렇게 한 박스에 25개씩 들었고, 이게 4박스가 왔습니다. 총 100개입!

요즘 견과류는 이렇게 하루에 한 봉씩 들고 다니기 딱 좋게 나와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가방에 넣기도 편하고 아침에 꺼내먹기도 좋고! 보관도 편하구요 ㅎㅎ

 

로얄너츠는 구운아몬드, 브라질너트, 호두, 볶은사차인치넛트,카카오빈, 마카다미아, 구운피칸 이렇게 들어있어요.

뭐가 많이 들었죠? ㅎㅎ

안을 열어보니 적당히 골고루 들어있네요.

볶은사차인치넛트는.. 개인적으로 너무 써서.. 물이랑 같이 삼켰어요. 쓰고 신거는 제가 잘 못 먹어서 ㅠㅠ

나머지는 고소고소하니 맛있어요. 아몬드는 구운 것이 아니어도 맛있지만 구우면 더 맛있잖아요? ㅎㅎ

 

바쁜 아침 견과류가 있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하니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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