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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부다페스트·비엔나·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오스트리아 빈/체코 체스키&프라하 여행 준비(교통/식당/그외)

by falling star 2019. 4. 16.

한국에서 미리 예약했던 것만 정리해보기로 한다.

*모두 2명 기준임*

2) 교통

a. 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까지

<OBB>

당시 127.20 유로

170,045원

b. 비엔나에서 판도로프아울렛

<투어퍼즐>

당시 30유로

27,880원

c. 비엔나에서 체스키까지

<CK셔틀>

당시 1600코루나

83,774원

d.체스키에서 프라하로

<스튜던트에이전시>

당시 15.60유로

20,917원

사실 숙소는 내가 교통은 언니가 해서 절차는 패스😂😂

그리고 다른 분들 블로그에 상세하게 잘 정리되어 있기도 하고😅😅

3) 식당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곳만 예약을 했다. 

답메일이 오지 않거나, 예약이 꽉 찼거나, 

시간대가 우리 일정과 맞지 않는 곳은

아쉽게도 포기.

그래서 까마귀식당과 젤러(zeller)를 예약했다.(부다페스트),

빈에 있는 립스 오브 비엔나도 예약했다.

모두 이메일로 예약.

그리고 나머지 미리 준비한 것은 여행자보험, ee유심, 자물쇠 등.

여행자보험은 고민을 계속하다가 

chubb 여행자 보험으로 결정. (체코여행 기준 충족) 5만 4천원정도.

*sk 이용자는 티월드에 가면 할인받아 여행자보험 가입이 가능해서 이용했다.

유심도 쓰리심, ee유심 등 비교하다가 ee유심으로 결정. 

11번가에서 구매했고, 당일 공항에서 받기로 했다.

(1층 8번 출구 옆 월드로밍) 3만 5천원 정도. 

(빵빵 잘 터졌고 여튼 잘 쓰고다녔음)

각종 자물쇠는 네이버 페이를 이용했고 

4만원 조금 안나왔다. 많이 구매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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